경주문화재사랑 선덕봉사단 독락당, 옥산서원 가다

오늘은 경주문화재사랑봉사단 선조들의 얼을 느끼며 함께 봉사하러가는 날입니다. 먼저 행정구역상 안강에 위치한 경주 정혜사지 십삼층석탑에 갔습니다. 이 석탑은 흙으로 1단의 기단 위에 무려 13층의 몸돌을 올려 쌓은 것으로 통일신라시대의 석탑 중에서 비슷한 예를 찾아 볼 수가 없는 독특한 형태를 띠고 있네요. 즉, 이 탑은 통일시대에 만들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허월한 벌판에 표지와 혼자 외로이 천년동안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