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일본여행 포스팅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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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느 듯 2018년이 일주일도 남지 않았습니다.

오늘따라 웬지 지나온 발걸음을 다시 보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여행에 관해서는 더욱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워드프레스에 테마에 따라 제가 이미지 사이즈가 제 각각인 것을 보고 나서 안 되겠다 싶었습니다.
다른 이미지 사이즈는 그래도 괜찮은데 여행에 관한 것은 블로그 이미지를 통일해야 되겠다 싶었습니다.

제가 다녀온 해외는 세군데입니다.
일본, 베트남, 필리핀입니다.
일년에 한번씩 해외로 가자고 마음을 먹었는데 이것이 잘 되지를 않습니다.

2015년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다녀 왔네요.
출발과 도착은 부산에서 배로 했습니다.
왕복 하는데 족히 이틀정도 걸립니다..ㅜㅜ
다음에 갈때는 비행기로 가야 할 듯 싶어요..ㅜㅜ 정말 지루했습니다.

코스는오사카 청수사 – 동대사 – 헤인사진구 – 도톤보리 – 시텐노지절 – 신사이바시 쇼핑 – 오사카성 으로 짜여져 있습니다.

오사카 청수사

기요미즈데라의 본당과 무대
기요미즈데라(일본어: 清水寺, きよみずでら 키요미즈데라[*])는 교토부 교토 시 히가시야마 구에 있는 사원이다. 더 완전한 이름으로 오토와산키요미즈데라(音羽山清水寺)로도 불린다. 본존은 천수관음, 개기(창립자)는 엔친이다. 관세음보살을 안치한 33곳 중 관음영지의 16번째 영지이다. 사원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고도 교토의 문화재의 일부이다.

동대사

도다이지(東大寺)는 일본 나라현 나라 시에 위치한 불교 사원 단지이다. 이 절의 대불전(大佛殿)은 세계에서 가장 큰 목조 건물로 세계에서 가장 큰 비로자나불(毘盧遮那佛)이 있다. 절은 또한 일본 화엄종의 대본산이다. 절은 고도 나라의 문화재로서 나라 시의 절, 신사 등을 포함한 7개의 다른 곳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도다이지 부지에 건물이 놓이기 시작한 것은 728년에 쇼무 천황이 어린 나이에 죽은 황태자의 명복을 빌기 위해 기쇼센지(金鐘山寺)를 세웠던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덴표 시대에 일본은 거듭되는 재해와 전염병으로 고통받았다. 이러한 일을 겪은 후에 쇼무 천황은 전국 곳곳에 고쿠분지(国分寺)의 건설을 장려하는 칙령을 내렸다. 도다이지(이때는 여전히 기쇼센지)는 야마토 국의 고쿠분지로 지정되었고 모든 고쿠분지의 수장이 되었다. 729년 나가야 왕의 정변과 735~737년 천연두의 창궐, 연이은 흉작과 740년 후지와라노 히로쓰구의 반란으로 일본은 혼란한 상황에 빠졌다. 쇼무 천황이 이 기간에 수도를 네 번이나 옮긴 것은 이러한 불안정한 상황을 잘 나타낸다.

도톤보리

도톤보리(일본어: 道頓堀)는 일본 오사카부 오사카시 주오 구의 지명으로, 이 지역의 북쪽을 흐르는 도톤보리 강(일본어: 道頓堀川)의 약어이기도 하다. 도톤보리는 과거에는 극장이 밀집된 지역이었으나, 현재는 밤문화와 오락시설이 밀집된 지역으로 변모했다.

시텐노지절

시텐노지(일본어: 四天王寺)는 오사카 시 덴노지 구 시텐노지에 있는 절이다.
일본서기에 따르면 스이코 천황 원년(593년)에 세워졌다고 한다.
남문, 중문, 5층탑, 금당(콘도), 강당(코도)을 남북 일직선으로 배치하는 시텐노지 양식이라는 오래된 가람 배치 양식의 시초이다. 안타깝게도 콘크리트로 복원하여 옛스런 맛을 느끼기 힘들다.
불교가 일본에 도입되자 불교 반대파와 불교 찬성파가 대립하게 되었다. 쇼토쿠 태자는 불교 반대파와의 전쟁에서 이기게 되면 절을 지어 부처님께 바치겠다고 맹세하고, 전쟁에서 이기자 불법의 수호신인 시텐노(4천왕)을 기리는 시텐노지를 지었다.

5층탑은 2차대전 중 폭격으로 파괴되어 1959년에 복원한 것이며, 현재 건물의 대부분은 1971년에 새로 지은 것이다.
1월 14일 도야도야마츠리, 4월 22일 쇼료에마츠리와 11월 3일 시텐노지 왓소마츠리가 열린다

오사카성

오사카 성 (일본어: 大坂城, 大阪城)은 셋쓰 국 히가시나리 군 오사카에 있었던 아즈치모모야마 시대부터 에도 시대의 성이다. 다른 이름은 긴조 (金城) 혹은 긴조 (錦城)로, 과거에는 오사카(大坂)가 근대에 와서 오사카(大阪)로 표기하도록 개정되었기 때문에, 현재에는 오사카(大阪)라고 많이 표기하고 있다. 또, 과거에는 오자카라고 읽었지만, 현재에는 오사카로 많이 읽혀진다. 도요토미 정권의 본성으로 있었지만, 오사카 전투에서 소실되었다. 그리고, 그 후, 에도 시대에 재건을 해 에도 막부의 서일본 지배의 거점으로 삼았다. 성이 있는 곳은 현재 오사카 시 주오 구의 오사카조 공원 (大阪城公園)이다. 구마모토 성, 나고야 성과 더불어 일본 3대 명성중 하나이다.

숨 가쁘게 여행을 마쳤는 것 같습니다.
오래 된 건물이 많은데 대체적으로 노약자를 위한 편의시설은 잘 되어 있는 것 같고 사람에 대한 예의도 우리가 민망할 정도로 바릅니다.
또한 일본인은 아무리 급해도 자동차의 경적은 한번도 안 한다고 합니다. 새삼 놀라울 수가 없었구요 1가구당 주차공간은 꼭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은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여행을 하는 도중 그만 장염이 걸리고 말았던 기억이 납니다. 공교롭게도 룸메이커 한명이 장염이 걸려서 그만 나한테 옮긴 모양인 것 같아요
또한 일본은 우리와 다르게 물맛이 조금 단백하지 않다고 해야 되나 약간 닝닝한 맛이 난다고 할까요.
하여튼 이런 맛이 나요..
몸에 예민하신 분은 미리 비상용품은 꼭 챙겨 가시기 바랍니다.^^

#일본여행 #일본여행오사카 #일본여행오사카성 #일본여행청수사 #일본여행도톤보리 #일본여행오사카성

 

4 COMMENTS

  1. 오사카 구경 잘 했습니다.
    저는 오사카에 가 본 적이 없는데, 이것으로 오사카에 갈 필요가 없겠네요.ㅎㅎ

    디스커스 댓글을 비활성화하셨네요.

    • 네.. 디스커스 비활성화 시켰습니다.
      업데이트를 하고나니 기존의 댓글 창은 디스커스 댓글모드인데 새로운 포스팅 밑에는 일반댓글모드가 되어 있어서.. 또 하나는 댓글 카운터가 제대로 나오지 않아서 이것으로 했습니다.
      계속 이댓글모드로 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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