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한기둥사원, 하롱베이 여행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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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을 다녀 온지가 벌써 몇달만 있으면 1년이 되네요..
여기는 처음이고 날씨 및 음식이 다른나라보다 더 문제가 되던데 막상 가 보니 여행사에서 한국식당을 모두 잡아 놓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 맥주는 우리나라와 가격이 비슷한데 소주는 엄청 비싸더군요..ㅜㅜ
우리나라 돈으로 8,000원정도..

컴퓨터에 사진을 정리하다가 베트남 여행 사진이 블로그에 없어서 이제서야 올리네요..
여행에서 생각이 나는 곳은 단 두군데 밖에 없는 것 같아요..

한기둥사원과 하롱베이

한기둥사원은 사찰인 것 같은데 건물만 봐도 오래된 것 같았구요 저희가 갔을 때는 벌써 다른나라 관광객이 많이 와 있더군요…

한기둥사원의 뜻은 아래와 같습니다..

노이를 상징하는 고찰로, 기둥 1개 위에 불당을 얹었다고 하여 일주사가 되었다. 1049년에 지은 일주사는 연못 한가운데 있었지만 계단으로 땅과 이어져 있다. 태종이 창건한 고찰로 가파른 사다리를 올라야 내부를 볼 수 있다. 태종이 연꽃 위에서 아이를 안은 관음보살을 보았다고 해 연꽃 모양을 본떠 일주사를 만들었다고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일주사 [One Pillar Pagoda] (저스트 고(Just go))

그리고 베트남하면 오토바이가 자동차보다 먼저 정착이 되어 있는 나라입니다..
사고가 전혀 나지 않는 곳도 이런 이유가 아닐까 하구요..^^

베트남은 열대지역이라서 바나나가 많아서 길거리에서 쉽게 바나나를 구입할 수도 있고 파는 사람도 많습니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갈 수가 있나요..^^

길거리에서 파는 바나나를 먹으면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베트남 여행의 클라이막스 하롱베이

배로 8시간 가면서 바다에 수많은 섬들이 각각 모양이 다르게 올라와 있는 것인데요 1,2시간은 그냥 갈 수가 있는데 8시간이라니 뭐랄까 좀 지루하다고 해야 하나요…

하롱베이의 뜻은 아래와 같습니다..

베트남 하롱베이

하노이에서 동쪽으로 170여㎞ 거리에 있는 베트남 최고의 명승지 중 한 곳이다. 중국 국경 근처에 위치한 하롱베이는 1,970여 개 기암괴석이 볼거리다.
하롱은 ‘용이 내려온 자리’라는 뜻인데 한자로 ‘하룡(下徿)’으로 쓴다. 과거 외적 침입 시, 하늘에서 용 부자가 내려와 적에게 여의주를 쏴서 침략을 막았다는 전설이 있다. 이때 사용한 여의주가 현재 기암괴석으로 변한 것이라 한다. 하지만 이곳의 독특한 지형은 중국 계림부터 난빈까지 이어지는 석회암 대지가 오랜 침식작용을 거쳐 생긴 것이다.

하롱베이의 메인 거리는 바이짜이 방면 해안선을 따라 뻗어 있는 하롱 거리다. 거리에는 리조트, 호텔, 레스토랑, 여행사 등이 밀집해 있다. 하롱베이를 둘러보기 위해서는 크루즈 투어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하노이에서 출발하는 당일 또는 1박2일 크루즈를 이용할 수 있으며, 하롱베이 내 여행사에서 크루즈를 신청할 수 있다.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하롱베이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점심이 포함되어 관광객에게 인기 있다. 6~11월은 날씨가 좋아 하롱베이를 여행하기 가장 좋은 계절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하롱베이 [Ha Long Bay] (저스트 고(Just go))

그래도 남는 것은 사진밖에 없다고 많이 찍었는데 막상 건질 것은 몇장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베트남은 모두 알다시피 우리나라의 80년대라고 하시면 될 것입니다..
수도권을 벗어나면 더 못사는 지역곳도 있는데요 역시 의료,교육 시설이 제일 문제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4 COMMENTS

    • 베트남의 관광은 주로 하롱베이가 유명해서 그런지 그쪽으로 하는 것 같더라구요..
      저도 그쪽으로 했는데 사람들의 온기가 풍기는 시장도 꽤 괜찮은 것 같아요..^^

  1. 전 동남아쪽은 필리핀,캄보디아를 다녀온 경험이 있는데 패키지가 아닌 자유여행이어서 좋지않은 경험도 있어 동남아쪽은 이제 안갈 생각입니다 금년안에 아직도 못가본 유럽쪽을 현지에 있는 친구들 보러 다녀올 계획인데 시간내는게 여의치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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