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듯 가을도 이제 막바지에 오는 듯 합니다.
어제의 강한 바람으로 오늘은 더 추운 것 같습니다.

오늘은 경주여행필스코스이자 경주가볼만한곳, 사진작가들에게는 꼭 오고 싶은 이곳 바로 통일전 은행나무길을 다녀왔습니다.

오전 통일전에 가는 버스를 탈려고 경주역 버스 승강장에 도착을 했네요..
그런데 웬 사람이 이렇게 많은지..
설마 모두 통일전 방향으로 갈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라고 생각을 했지만 역시나 모두 통일전 방향으로 가네요..
통일전 방향으로 가는 버스는 10번과 11번입니다.
10번은 보문을 돌아서 통일전 방향으로 가고 11번은 통일전 방향을 찍고 보문으로 가요..^^

경주역에서 10번과 11번 버스를 두대를 놓치고 않되겠다 싶어서 신한은행 사거리에 있는 버스정류장에 가서 탔습니다.

10분만에 통일전에 도착을 했어요..
역시 어제의 바람이 강했나 봅니다. 은행나무길에 은행나무잎이 우수수 많이 떨어졌네요..

작년에 이맘때는 사진작가분들도 많이 보였는데 올해는 거의 없는 듯 보였어요..
은행나무길에서 배경사진을 몇 커트 찍고 다음 통일전으로 이동 했어요.

경주 통일전의 뜻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전은 삼국통일의 정신을 계승하고, 다가올 남북통일을 기원하는 국민의 전당이다. 경내에는 태종무열왕, 문무대왕, 김유신 장군의 영정이 모셔져 있으며, 통일의 격전을 생생히 보여주는 기록화가 긴 회랑을 따라 전시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통일전(경주)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통일전은 계단으로 조금 올라가면 은행나무길이 전체적으로 모두 보입니다.
많은 분들이 여기에서 사진을 찍고 추억을 쌓아가고 있는데요 저는 사진만 찍었습니다.

가족과 친구 단위로 많이 오시는 듯 해 보였어요..

통일전 은행나무길은 도로폭도 좁아서 사진 찍기에 좋은 장소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차가 그리 많이 다니지 않아서 과속운전을 할 위험이 매우 높은 곳이기도 하구요.
어디까지나 안전인 것이 제일인 것 같습니다.

가을이 깊어가는 11월 경주 통일전 은행나무길과 함께 가을을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모두 즐거운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링크2016년 [경주여행필수코스] 가을의절정, 통일전 은행나무길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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