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여행필수코스 – 불국사단풍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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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주는 지금 가을의 절정을 맞이하고 있어요.
이번주와 다음 주가 아마 최고의 절정이라고 생각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경주라 하면 제일먼저 떠오른 곳이 있지요..
바로 천년의 사찰이자 유네스코에 등재되어 있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불국사입니다.
불국사는 예전엔 부모님의 아련한 신혼여행의 추억과 지금은 세계가 인정하고 많은 관광객으로 대학생과 외국인이 오고가는 우리나라 대표 사찰입니다.

특히 지금은 가을의 빛깔이 너무 아름다운 시기라고 할까요..
어제 제가 오전에 9시 30분에 불국사에 도착을 했어요..^^

그런데도 벌써 수많은 관광객으로 인해 저절로 앞으로 가네요.
올해의 가을을 눈과 마음 그리고 사진으로 남기기 위해 사진작가들도 많이 눈에 띄네요.^^
관광객으로 인해 사진 찍으려해도 좀 애로가 있었던 하루였어요.

가는 길목과 천년의 사찰의 절과 붉은 단풍색이 우리로 하여금 저절로 눈을 즐겁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저절로 카메라를 찍게끔 만드네요.

그런데 사진을 찍으려고 하니 엑스트라가 너무 많네요..
요령껏 찍었답니다..^^
중국이 사드로 관광객들이 우리나라 관광 거의 안 오다고 했는데 불국사에서 들리는 소리는 중국의 관광객..ㅋㅋ
아이런 합니다..

우선 불국사의 개요는 아래와 같습니다.

주 토함산에 자리잡은 불국사는 신라 경덕왕 10년(751)에 당시 재상이었던 김대성이 짓기 시작하여, 혜공왕 10년(774)에 완성하였다. 이후 조선 선조 26년(1593)에 왜의 침입으로 대부분의 건물이 불타버렸다.

이후 극락전, 자하문, 범영루 등의 일부 건물만이 그 명맥을 이어오다가 1969년에서 1973년에 걸친 발굴조사 뒤 복원을 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내에는 통일신라 시대에 만들어진 다보탑과, 석가탑으로 불리는 3층 석탑, 자하문으로 오르는 청운·백운교, 극락전으로 오르는 연화·칠보교가 국보로 지정, 보존되어 있다. 이러한 문화재는 당시 신라 사람들의 돌을 다루는 훌륭한 솜씨를 엿볼 수 있게 해준다.

아울러 비로전에 모신 금동비로자나불좌상과 극락전에 모신 금동아미타여래좌상을 비롯한 다수의 문화유산도 당시의 찬란했던 불교문화를 되새기게 한다.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1995년 12월에 석굴암과 함께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출처 : 문화재청>

오래 전 불국사에 우연히 갔다가 가을사진이 워낙 아름다워서 매번 몇해동안 갔던 기억이 있는데 아쉽게도 그때의 가을단풍의 불국사 모습은 안나오네요..

매년마다 불국사의 단풍은 새로운 옷으로 갈아 입고 우리를 반겨주고 있습니다.
불국사 이번주가 절정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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