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끝자락 영주 부석사 단풍여행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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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듯 그 무덥던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이 오려나 싶었는데 이 가을도 지나 가려고 하나봅니다.
온난화 현상으로 봄과 가을이 점차 없어지는 듯 해요.

이 가을이 가기 전에 어제는 영주 부석사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이 경주라서 일찍이 출발을 했습니다.
오전 7시에 모여서 렌터카를 빌려서 영주 부석사로 갔지요.
요즘은 고속도로가 생겨서 약 30분 빨리 간답니다.

영주 부석사에 도착을 하니 수많은 관광객이 눈앞에 있습니다.
보이는 것은 사람밖에 없는 듯해요.

일단 영주 부석사의 간략한 소개는 아래와 같습니다.

경상북도 영주시 소백산 국립공원의 봉황산에 위치한 사찰. 신라 문무왕 16년(676년)에 승려 의상대사가 왕명으로 세운 화엄종 사찰이다.

고려시대에는 선달사나 흥교사로도 불렸다는 기록이 남아있으며 공민왕 21년(1372년)에 주지가 된 원응국사(圓應國師)에 의해 크게 증축되었다. 한국에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목조 건물 중 하나인 무량수전과 조사당 또한 이 때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결정하는 세계유산위원회(WHC)는 2018년 6월 30일 바레인 수도 마나마에서 열린 제42차 회의에서 한국이 신청한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했다.

자료 : 위키백과 사전

주차장에서 내려서 성인을 기준으로 약 20분정도 올라가야 부석사를 볼 수가 있습니다.
부석사 하면 아마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무량수전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저도 부석사 무량수전이 제일 먼저 생각이 납니다.
1962년 12월 20일 국보 제18호로 지정되었고 정면 5칸, 측면 3칸, 단층 팔작지붕 주심포계 건물인데 아쉽게 가는 방향표시는 보았어도 진작 무량수전은 못 보고 왔네요.

영주 부석사로 가는 도중에 지나가는 비구름이 있어 조금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맑은 하늘의 부석사였기를 바랐지만 어찌 사람의 욕심이겠지요.

어느 듯 이제 가을도 서서히 접어들어 가는 것 같습니다.
10월이 지나가면 이제 겨울이 다가오는 느낌이 많이 들 것 같습니다.
모두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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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1. 네. 부석사, 무량수전,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 국사 시험보느라 달달 외웠던 기억이 아직도 납니다.
    사진이라도 한 장 보여주면 좋았을 것을, 정말 모든 것을 글로 배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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