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끝자락 – 경주기림사를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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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을도 끝자락에 접어들고 있는 시점에 오늘은 기림사를 다녀 왔습니다.
기림사는 승용차로 30분정도 걸리네요.

절은 보통 산속에 있는데요 기림사도 산에 지어졌네요.
고요하면서도 정막합니다.


경주라 하면 지어진 때가 매우 오래 되었고 국보급과 보물급 문화재가 많은데요 여기 기림사도 그런 측면에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기림사는 선덕여왕 때 지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오르막길로 약 5분 거리에 기림사가 있어요.
가는 길에 돌을 쌓아 올린 모습을 볼 수가 있는데요 이 자그마한 돌 하나하나에 깊은 사연이 있는 것 같아요..



기림사에 들어가서 사진을 찍었는데요 스님들이 앉아서 있는 곳은 웬지 사진을 찍는 것이 예의는 아닌 것 같다는 생각에 패스하고 왔네요.

기림사를 돌아보는데 약 1시간정도 걸리었네요.
제 생각엔 20분이면 기림사 구경과 사진 모두 찍겠다 생각을 했는데..ㅎㅎ



사실 오늘은 저의 집안 묘제를 지내는 날입니다.
장소가 기림사 옆을 지나 산골짜기에 올라가야만 있어서 발목이 아픈 저는 기림사 구경을 하고 있었어요.

경주에 살면서 이런 곳은 잘 와질 것 같지만 매우 안와지는 것이 사실인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기림사도 언제 한번 오겠냐 이런 생각에 선조께서 물려 주신 문화재를 고이고이 찍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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